- 하루하루
- 2009/08/25 21:46
얼마 전엔 하늘이라도 날아갈 기세로 폭풍 야근을 하고도 끄떡없었는데
어제 오늘의 나는 왠지 컨디션이 심하게 저조했다.
보통 이렇게 뭔가 아니다 싶은 날은 마가 끼게 마련이어서, 꽁기꽁기한
일이 연이어 터지거나, 혹은 기분 자체가 저기압이라 별거 아닌 일에도
쉽게 기분이 상한다. 온 몸의 털은 건드리면 찌를 듯이 꼿꼿해지고,
피부는 창백하...
1



최근 덧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