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휴지통
- 2009/09/09 19:20
퇴근길. 사람 많은 전철.. 그것도 최강 2호선 안에 낑겨 힘겹게 가고 있었다.
내 앞에는 50대 후반에서 60대 정도로 보이는 아주머니 두 사람이 즐거이 담소중이었고.
(마침 난 이어폰을 꽂고 있지 않았음. 꼭 이런 일 생길땐 이어폰을 안끼고 있을 때다.)
그러다, 사람이 너무 몰려들어 어깨에 매고 있던 가방을 발 아래로 내렸고 그렇게 한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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