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 - 계속 하고 있다. 한동안 장마였던지라 유산소 운동은 몇번 못나가기도 했다.
모자란 자리는 스트레칭과 실내 걷기, 조금 덜먹기로 떼웠다. 근육이 커지다보니
어째 팔이 더 굵어진 느낌이 =_= 탱탱하게 올라붙어서 많이 흉하진 않지만.
식조절 - 반공기와 저녁 7시 이후 안먹기 등은 지키고 있지만, 때가 때이다보니
그간 삼계탕이라거나 냉...
다이어트 문답입니다.
:::기본정보:::
1. 다이어트를 시작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 (1) 보통의 여성처럼, 보통의 인간처럼 살고 싶어서.
- (2) 외모 지상주의 사회에 맞서 싸우기엔 역부족임을 깨닫고.
- (3) 독고다이(...)하기 싫어서.
(이유가 셋다 처절하네;)
2. 다이어트를 얼마나 심각하게 받아들...
네이버 둘러보다가 가져온 GI표. 칼로리와는 조금 다른 개념으로 흡수 속도와 포만감에
영향을 준다. 한가지 충격받은건.. 정백미가 자장면이랑 라면보다 GI가 높다는거... 오 쉣;
현미밥 주세요. 현기증 난단 말이에요.
식당에선 정백미밖에 안준단 말야! orz
근데 이거 일일히 다 보면서 계산하며 먹기도 참....
마른 사람...
여름옷 정리하다가 예전에 살쪄서 *-_-* 못입고 쑤셔박았던 것들
꺼내입어봤는데... 오오 조금은 효과가 있나봐. 이게 맞다니!
고로 대충 계산해보면
하의 : -2, -2.5 인치 (근데 이건 살짝 애매한게 같은 사이즈인데도 스커트는
터질 거(..) 같았고 7부바지는 편안하게 맞았다. 스커트가 줄어든거야, 7부
바지가 늘어난거야....
주말에 갑작 약속이 생겨서 양일 피치못하게 인스턴트 식을 했다. (오 젠장...)
후회해봐야 뭐하겠냐마는 거의 하루종일 밖에 있는데 한끼도 안먹을 순 없었어... orz
(그 와중에도 간만에 먹었던 밥 아닌 것들이 눈물나게 맛있었다곤 말 못해)
그렇다면 다이어트 시망? 이라 생각하겠지만 아직 시망은 아님. 운동은 계속 했으니까.
근육도 생겼고....
기존 아침 과일, 점심 밥 반공기이던 식단에서,
아침 밥 반공기, 점심 밥 반공기, 저녁 약간의 과일 및 다시마 로
양을 늘렸다. 이유는....
어차피 안먹는다고 빠지는 거 같지도 않고. (적어도 나한테는-_-)
먹는 양이 너무 적다보니 그로 인해 찾아오는 스트레스 및 심해진 빈혈
증상 & 변비 & 폭식(이렇게까지 노력했는데 한달에 한번은 ...
과식(밥 반공기 이상)
석식
야식
술 (소,맥,막 etc)
탄산음료
과일주스
아이스크림
과자, 사탕, 초콜릿
커피(순수블랙커피 제외)
우유(무지방 제외 근데 종니 맛없음)
기름진 음식
밀가루 음식 (빵, 면종류 all)
인스턴트 음식
케찹, 마요네즈, 고추장 등 소스류
정크 푸드 (햄벅, 샌드위치)
매운 음식
짠 음식
단 ...
1. 간신히 입어지긴 하는데 너무나도 타잇한게 괴로워서=ㅅ= 잘 안입고 던져뒀던
부츠컷 바지. 몇일전 입어보니 그럭저럭 잘 맞는다. 숨을 안 참아도 단추가 잠궈져!
2. 1보다는 한사이즈 큰 평소의 나의 몸에 딱 맞았던 빈티지 바지. 입어보니 어?
헐렁하다? 물론 주룩 흘러내릴 정도는 아닌데 허리며 다리며 여유가 느껴진다.
3. 위의...
- 하루하루
- 2009/06/12 03:08
공부는 잘 안되고 배는 고프고 자꾸 산만해지길래.
예전에 티티님네 블로그서 클라우디아 스트레칭에 대해서 본 기억이 있어서
문득 생각나 다운받고 일단 하체 운동을 해봤다. 근데...
아아아아아아아악
이.. 이거 장난아니잖아?
내 몸이 비계덩어리였단 사실이 어김없이 증명되는 순간이었음.
공원에서 빨리걷기 1시간 반을 해도...
시험공부를 핑계로 일찍 들어와 (그래도 간간히 요런 혜택이 있어서 좋쿠나)
새벽에 배고프지 않기 위해 먹은 오늘의 점저.
모스카토 와인 1/4잔 + 삶은 고구마 한쪽.
(왜 와인을 마시냐고 묻지마요. 어차피 와인은 잔당 10kcal(...)
난 평소보다 좀 적게 먹고 운동을 하면 당연히 빠지는 건줄 알고 있었는데
오늘 자칭 다이어트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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