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조건 키 158이하의 큐티아담사이즈 닥찬양;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
아흑...
정말 키 줄이는 수술은 왜 안만드나요 ㅠㅠ
원래도 그랬지만 요즘들어서는 특히나 한품에 쏙- 들어오는 아담 사이즈의
아가씨들이 그렇게나 부럽고.. 사랑스러울 수가 없다.
주변 아가씨들을 안아보니 더 그래.
내가 남자라도 품안에 쏙 들어오는 그런 여자가 좋지 나같이 넘쳐나는 사람은 싫어 ㅠㅠ
게다가 그녀들은 나보고 맨날 어쩜 그렇게 키가 크냐고 하는데... -_-a
사실 나 163 밖에 안되는데; (3년전 잰 키) 보기엔 166,7 정도 되보인다고 한다.
이 나이에 성장판이 미쳐서 3년만에 급 자란 것이 아니라면 -_-
전체적으로 몸집이 커서 키도 커보이는 것이겠지.
차라리 깡 마르고 키만 크면 어깨라도 품에 쏙 들어갈 수 있겠지만
거구의 슬픔은.. 살을 아무리 빼도 아담해질 수 없다는 거. 뼈 자체가 크니까. -..-
허영만의 [꼴]이라는 만화에서도 그런 대사가 있다.
여자가 덩치크고 키 커서 뭣에 쓸것이냐, 그럴려면 남자로 태어나지.
그래서 그런지, 큰 여자는 팔자가 사납고 남자에게 사랑받질 못한단다.
살짝 맞는 말인거 같기도 하고. 그래서 쪼꼼 씁쓸하기도 하고.
크면(혹은 커보이면) 멋있어서 좋잖아~ 라고 하지만.
별로 멋있어보이거나 강해보이길 원치 않는 사람에게는 위로가 안된다.
그때문에 고등학교때 160을 넘어가면서부터 키크는게 싫어서 허리를
숙이고 다녔고, 자라지 말라고 일부러 머리를 꾹꾹 누르기도 했다.
작은 사람이 여리면 귀엽다니, 보호본능 일으킨다니 하고.
작은 사람이 활발하면 체구에 맞지 않게 씩씩하다며 좋게들 보지만
큰 사람이 겁많고 잘울면 "넌 덩치 값 못하고 그게 뭐냐?" 소리만 들을뿐이니까.
큰 사람은 무조건 강하고 어른스러워야된대. 실제 속 알맹이와는 상관없이.
근데 나는 사실 철없고 여린 사람이라(정말?) 이런 큰 옷은 내게 맞지 않아.
사실은 그게 싫은거야. 크다는 것 자체보다
내게 [맞지 않는 옷]을 입고 태어났다는거.
아무리 노력해도 몸을 바꿀 수 없다면.
살을 10kg 넘게 뺀 지금도 "살 좀 빼라." "그 등치에 겁은.." 소리를 듣고 산다면.
결국, 성격을 몸에 맞춰가는 수 밖에 없는 것일까?
여림, 여성스러움을 억누르고 강한 척, 억센 척.. 그렇게?
아흑...
정말 키 줄이는 수술은 왜 안만드나요 ㅠㅠ
원래도 그랬지만 요즘들어서는 특히나 한품에 쏙- 들어오는 아담 사이즈의
아가씨들이 그렇게나 부럽고.. 사랑스러울 수가 없다.
주변 아가씨들을 안아보니 더 그래.
내가 남자라도 품안에 쏙 들어오는 그런 여자가 좋지 나같이 넘쳐나는 사람은 싫어 ㅠㅠ
게다가 그녀들은 나보고 맨날 어쩜 그렇게 키가 크냐고 하는데... -_-a
사실 나 163 밖에 안되는데; (3년전 잰 키) 보기엔 166,7 정도 되보인다고 한다.
이 나이에 성장판이 미쳐서 3년만에 급 자란 것이 아니라면 -_-
전체적으로 몸집이 커서 키도 커보이는 것이겠지.
차라리 깡 마르고 키만 크면 어깨라도 품에 쏙 들어갈 수 있겠지만
거구의 슬픔은.. 살을 아무리 빼도 아담해질 수 없다는 거. 뼈 자체가 크니까. -..-
허영만의 [꼴]이라는 만화에서도 그런 대사가 있다.
여자가 덩치크고 키 커서 뭣에 쓸것이냐, 그럴려면 남자로 태어나지.
그래서 그런지, 큰 여자는 팔자가 사납고 남자에게 사랑받질 못한단다.
살짝 맞는 말인거 같기도 하고. 그래서 쪼꼼 씁쓸하기도 하고.
크면(혹은 커보이면) 멋있어서 좋잖아~ 라고 하지만.
별로 멋있어보이거나 강해보이길 원치 않는 사람에게는 위로가 안된다.
그때문에 고등학교때 160을 넘어가면서부터 키크는게 싫어서 허리를
숙이고 다녔고, 자라지 말라고 일부러 머리를 꾹꾹 누르기도 했다.
작은 사람이 여리면 귀엽다니, 보호본능 일으킨다니 하고.
작은 사람이 활발하면 체구에 맞지 않게 씩씩하다며 좋게들 보지만
큰 사람이 겁많고 잘울면 "넌 덩치 값 못하고 그게 뭐냐?" 소리만 들을뿐이니까.
큰 사람은 무조건 강하고 어른스러워야된대. 실제 속 알맹이와는 상관없이.
근데 나는 사실 철없고 여린 사람이라(정말?) 이런 큰 옷은 내게 맞지 않아.
사실은 그게 싫은거야. 크다는 것 자체보다
내게 [맞지 않는 옷]을 입고 태어났다는거.
아무리 노력해도 몸을 바꿀 수 없다면.
살을 10kg 넘게 뺀 지금도 "살 좀 빼라." "그 등치에 겁은.." 소리를 듣고 산다면.
결국, 성격을 몸에 맞춰가는 수 밖에 없는 것일까?
여림, 여성스러움을 억누르고 강한 척, 억센 척.. 그렇게?
태그 : 작아지고싶어




덧글
highseek 2009/10/23 20:45 # 답글
10센티만 떼어주셈
아밀리아 2009/10/23 21:13 #
가능만 하다면 20센티도 떼어줄 수 있음.
Shamon 2009/10/23 21:26 # 답글
헐....170은 넘어야 크다고 할..... 163은 정말 아담한거에요;ㅅ;
아밀리아 2009/10/31 13:15 #
저보고 다들 어쩜 그리 크냐고만 하는데.. 아담해보인단 소린 들어본 적 없습니다.뚱뚱해서 그런걸까요? ㅠㅠ
이십오 2009/10/23 21:41 # 답글
여친이 150..하지만 163이면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전전 여친이 그 정도였을 텐데...
아밀리아 2009/10/31 13:16 #
아주 큰 키는 아니지만.. 저보다 큰 사람을 만나기에는 제약이 조금 있는 것 같아요.
밀리 2009/10/23 21:46 # 답글
하아.. 하지만 반대로 남자가 작아도 그 고민은 같은것이 됩니다
아밀리아 2009/10/31 13:17 #
얼른 키 이식술이 나와야할텐데.. 이미 충분히 커보이는 여자들 키크고 싶어하는 심리를이해할 수가 없어요. 그렇게 자꾸 커지면 상대는 더더 큰 사람을 찾아야되니 힘들지 않나?;
2009/10/24 06:05 #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
아밀리아 2009/10/31 13:17 #
마지막 문장에 눈물 두줄기..ㅠㅠ 아하하하하.근데 남자들은 자신보다 큰 여자 싫어하지 않나요 보통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