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조금만 날씬해진다면...
->
소매없는 티를 입고 돌아다닐 수 있을거다.
무릎 위로 올라오는 치마 + 바지를 입어도 민폐가 아닐거다.
가끔은 빈말이라도 미인 소릴 들을 수 있을거다.
외출을 하는 일이, 사진을 찍는 것이 즐거워질거다.
누군가를 만나는 일이 즐겁고 대인관계에서 좀 더 당당해질 수 있을거다.
사람 많은 곳을 지나갈때마다 움츠러드는 일이 없어질거다.
무조건 무시당하는 일도 줄어들거고, 되려 대접받게 되는 일도 있을거다.
그러다보면 자신감도 생기고, 좀 더 스스로를 사랑하게 될 수 있을거다.
안좋은 일이 생겨도 내가 못나서.. 란 자괴감에서 벗어날 수 있을거다.
이런 상상을 할때마다 정말 살을 꼭 빼고 싶고, 더 열심히 해야할 것만 같고.
그래야 더 멋진 인생을 살 수 있다는 환상에 샥샥 빠져든다.
근데..
근데 왜 안빠지나여. 운동 시작한지 벌써 두어달은 되었는데ㅜㅜ
이거 뭐 변화가 조금씩이라도 와야 의욕이 솟지. <-
매일 공원 빠른걸음 + 웨이트 + 저녁 7시 이후 안먹기 + 커피는 무조건 블랙 +
간식끊기로는 부족한가열? ㅠㅠ
....너무 잘 처먹어서 그런가 orz
안돼 먹는것만은 포기할 수 없어ㅠㅠㅠㅠ 차라리 운동을 10배 더 하겠슴 <-
역시 이번달 내로 수영장도 끊어서 다녀야겠다. ㅠㅠ
여름은 점점 다가오는데.. 이번 여름마저 히키코모리가 될 순 없어 암!
(축제 가지말아야하나.. 분명 술 엄청 먹일텐데.. 먹고 다 토해버릴까 <- 이러고 있다.)
->
소매없는 티를 입고 돌아다닐 수 있을거다.
무릎 위로 올라오는 치마 + 바지를 입어도 민폐가 아닐거다.
가끔은 빈말이라도 미인 소릴 들을 수 있을거다.
외출을 하는 일이, 사진을 찍는 것이 즐거워질거다.
누군가를 만나는 일이 즐겁고 대인관계에서 좀 더 당당해질 수 있을거다.
사람 많은 곳을 지나갈때마다 움츠러드는 일이 없어질거다.
무조건 무시당하는 일도 줄어들거고, 되려 대접받게 되는 일도 있을거다.
그러다보면 자신감도 생기고, 좀 더 스스로를 사랑하게 될 수 있을거다.
안좋은 일이 생겨도 내가 못나서.. 란 자괴감에서 벗어날 수 있을거다.
이런 상상을 할때마다 정말 살을 꼭 빼고 싶고, 더 열심히 해야할 것만 같고.
그래야 더 멋진 인생을 살 수 있다는 환상에 샥샥 빠져든다.
근데..
근데 왜 안빠지나여. 운동 시작한지 벌써 두어달은 되었는데ㅜㅜ
이거 뭐 변화가 조금씩이라도 와야 의욕이 솟지. <-
매일 공원 빠른걸음 + 웨이트 + 저녁 7시 이후 안먹기 + 커피는 무조건 블랙 +
간식끊기로는 부족한가열? ㅠㅠ
....너무 잘 처먹어서 그런가 orz
안돼 먹는것만은 포기할 수 없어ㅠㅠㅠㅠ 차라리 운동을 10배 더 하겠슴 <-
역시 이번달 내로 수영장도 끊어서 다녀야겠다. ㅠㅠ
여름은 점점 다가오는데.. 이번 여름마저 히키코모리가 될 순 없어 암!
(축제 가지말아야하나.. 분명 술 엄청 먹일텐데.. 먹고 다 토해버릴까 <- 이러고 있다.)




덧글
대한 2009/05/13 21:44 # 답글
다음주에 뵈요(..)
이프리스 2009/05/13 21:47 #
...다음주 아직 어찌될지 잘 모르는데 ㅠㅠ맘편히 8월은 어떨까요 (..)
대한 2009/05/13 21:47 #
응? 8월? 더운 8월을 말씀하시는건가요? 응응?옆에 있는 사람을 죽이고 싶은 살인더위가 나는 8월?응응응?
이프리스 2009/05/13 22:19 #
^^;응응응? 이 환청이 되어서 들려오는군요(..
대한 2009/05/13 22:21 #
오오오 환청. (웃음)여름에는 가만히 있는 주의 인데(..)
이프리스 2009/05/13 22:27 #
여름에 딸기주 가봉하시는거 아니었나요 ㅠ.ㅠ
대한 2009/05/13 22:27 #
이번주 개봉예정입니다만?; - _ -;;;;;;;;
이프리스 2009/05/13 22:30 #
8월에 집구하면 모여서 따겠다던 딸기주는 저의 환청이었나요(..머릿속에서 이것저것 막 뒤섞여버린지도;; 치맨가 ㅠㅠ
2009/05/13 22:08 #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
이프리스 2009/05/13 22:19 #
^^;
highseek 2009/05/13 22:39 # 답글
축제는 뭔가염먹는건가염
이프리스 2009/05/14 19:14 #
응 먹는거에염. 하루종일 먹을 것만 넘칠거 같은데..바베큐 파티도 한댔고; 아 벌써 떨려오네-_- 어캐 참지?
칼루아밀크 2009/05/13 22:49 # 답글
다이어트엔 스트레칭이 짱이던데요!몸매 라인도 잡아주고 살도 빠지고 좋아요>.<하루 30분에서 한시간씩 해주시면 쭉쭉 빠집니당 강추
이프리스 2009/05/14 19:15 #
오오 안그래도 예전에 한 두어달 요가도 하다가 말았는데 다시 해야겠네요!요가학원이 비싸니깐 칼루아님 말씀처럼 집에서 스트레칭을 해야겠어요^-^
2009/05/13 23:22 #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
이프리스 2009/05/14 19:15 #
응 추가했어요~ :)
kainen 2009/05/14 16:59 # 답글
히키코모리 .. 하하. 반소매는 잘 안 입게 되는 것 같아요. 역시 반팔이 제일 좋다랄까요. 먹는 것을 포기하지 않고 운동을 10배! 아휴, 대단해요! 그러면 저녁이라도 소식으로 바꾸면 훨씬 효과있어요.
이프리스 2009/05/14 19:17 #
하하 제가 먹는 걸 좀 많이 좋아해서요 ㅠ.ㅠ 사실 맛난 음식 먹으며느끼는 행복이 크잖아요? 게다가 요즘같은 때는 다른 낙도 없다보니
(먹는 낙 줄이려면 연애를 하는게 직빵인데 ;ㅂ;) 더 그래요. 그래도
상대적으로 전보단 적게 먹고 인스턴트나 단 음식들도 피하고 있어요 :)
2009/05/14 19:20 #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
이프리스 2009/05/14 19:26 #
방금 바꿨어요. 그냥 바탕 이라고만 써줘도 되네요. ^^혹시나 몰랐을까봐 적어준 마음씀씀이가 담긴 소중한 덧글 고마워요 ♡
아이누 2009/05/15 13:48 # 답글
정말 먹는걸 포기할 순 없어요. ㅠㅠ 내가 차라리 운동을 더 하고 말지..
이프리스 2009/05/17 04:00 #
아이누님은 뺄 살도 없으신 거.. ;ㅂ; 로 아는데 공감을 해주시다니 이거원왠지 굉장히 부끄럽습니다. //;;
Shamon 2009/05/17 06:18 # 답글
하하하'ㅁ' 바벨을 드세요'_^(반짝)
아밀리아 2009/05/18 17:44 #
앙? 바벨이 뭔가요? ''
2009/05/18 08:30 #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
아밀리아 2009/05/18 17:53 #
단식..ㅠㅠ 전 단식 절대 못해요;; 일단 지금 단식까지 해버리면 안그래도스트레스 잘 못푸는 타입이라, 병날거에요. 평소 사람에게 심한 소리
떽떽거리질 못해서 혼자 투정부리고 혼자 쌓는 일이 많은데 맛난 음식이
주는 행복까지 차단해버리면 그건 정말.. ;ㅂ; 사는게 사는게 아닐듯.
그나저나 살이 정말 쉽게 빠지셔서 부러워요! 전 비록 먹는건 제대로 먹지만
7시 이후로 안먹고 운동을 2달째 하고 있는데도 1kg도 안빠져서 ㄱ- 이거
내가 살이 죽어라 안빠지는 체질인지(고등학교때까지만해도 깡마른 몸을
유지했던걸 더듬어보면 그런거 같진 않은데 말이죠 ;ㅂ;) 아님 방법이 잘못
되었는지 모르겠다니까요.. 진짜 제대로 다이어트하려면 음식도 완전 야채
위주로만 먹어야할텐데 그렇게까진 못하겠어요 orz 정신박약일까요? ㅠㅠ
아토피.. 저도 얼마전에 스트레스받을때나 컴퓨터 앞에 오래 앉아있으면
몸이 사정없이 가려워지는 현상이 있어서 제가 아토피인줄 알았는데, 찾아
보니 조금 다르더군요. 유전적으로 일어나는 요인같은건 정말 평생 관리해
주는 수 밖에 없지만 후천적으로, 환경적으로 일어나는 요인은 생활 습관만
조금 바꿔주면 자리잡을 수 있대요. 몸 더 좋아지시면 그땐 영양 생각해서
라도 밥은 잘 챙겨드세요^-^ 저도 잔병치례가 잦아서 운동하고 있는거고
몸에 좋은 것 좀 더 하려고요. 일단 밤 늦게까지 컴퓨터 하는 것도 좀 줄이고!
공부든 일이든 늘상 앉아서 하다보니 면역력이 약해져서 이건 뭐 감기를
한달에 한번씩 걸리니 죽겠어요.;; 그치만 태생적으로 건강했으니깐 이건
제 책임일 것이라 생각해요. 다시 바꿔가야죠. 건강한 몸으로. 비공개님두
저두.^-^/
2009/05/18 08:40 #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
아밀리아 2009/05/18 18:15 #
아 그렇군요 :) 몸무게가 전혀 줄지 않은거 처럼 느껴졌던게 역시 그런 이유였나? 근데 사실 전 몸무게를 줄일 생각은 별로 없어요. 물론 살이 빠지고
라인이 잡히면 몸무게도 당연 어느정도 줄어들겠지만 제가 바라는건 군살
제거와 알흠다운 라인인지라 (헤헤) 몸무게야 직접 재보지만 않으면 아무도
모르는 거잖아효? (<- 이러고 있다) 운동을 그닥 좋아하진 않지만 좀 좋아해
보려고 노력하려고요. ^^ 재밌는 운동이 뭐가 있을까요? 돈 안들고 재밌는거..
그나저나 오래전부터 운동하셨으면 몸이 무척 탄탄하시겠어요! 군살도 없을
거구요. ^^ 흑 제가 젤 부러워하는 몸매..ㅠㅠ 사실 전 제가 워낙에 맛난거
먹는걸 좋아하는걸 알기 때문에 단식으로 10kg 뺐다 20kg 뺐다 이런 얘기들
들어봐도 별로 부럽지 않아요. 제가 그렇게 뺐다간 아마 먹는거 때문에 다시
10kg 요요가 올테니까요; 근육을 잘 만들어놓으면 먹고 싶은걸 먹어도 쉽게
살이 안찐단 얘기를 들었어요. 기초 대사량도 늘어나구요. 그래서 항상 근육
위주 운동을 많이 하려고 해요^^ 스트레칭 하고 웨이트하고.. 지금은 별 성과
없어보이지만 시간 지나면 좀 나아지겠죠? 아침마다 뭘 입을지 고민하는
것도.. 예쁜 옷을 사도 핏이 안나와서 짜증내며 벗어던지는 것도.. 스스로를
미워하게 되고, 자신감이 없어지게 되는 이유가 '몸'때문이라면 이걸 바꾸면
난 좀 더 행복해지리라 믿어요. 비공개님 말 믿고 더 노력해볼래요! 비공개
님두 건강을 위해서라도 같이 열심히 운동해요^-^ 운동도 하다보면 중독이
되는건지 이젠 운동 하루 거르면 살 도로찔까봐 맘이 편치 않아요. 스트레칭
도 중요하다던데 비디오라도 하나 찾아봐야겠어요 'ㅅ'
Shamon 2009/05/18 20:07 # 답글
아...아령 말입니다=ㅁ= ㅎㅎㅎ
아밀리아 2009/05/19 00:15 #
아 그렇군요! 아령은 좀.. 제가 들기엔 너무 무거워서 ㅎㅎ;